UPDATED. 2021-12-01 07:50 (수)
[공공입찰 AS] 2021년 4월 업체선정 결과
[공공입찰 AS] 2021년 4월 업체선정 결과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1.05.18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에 게시되는 공공홍보 입찰 결과를 정리해 공유합니다.

4월엔 195개 프로젝트 가운데 약 21%에 달하는 41건이 유찰됐고, 3건이 취소됐습니다. 개중 상당수는 5월 일정으로 재공고를 냈습니다. 아직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5건은 다음달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입찰 결과를 보면 방송사업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LG헬로비전이 억 단위 홍보 사업을 5건 수주했습니다. 2억대 중반부터 9억원대까지 프로젝트로, 지역 케이블 광고판매 사업자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도 KBS미디어, MBC, CJ ENM과 같은 채널 사업자들도 비교적 큰 규모 프로젝트 입찰에 뛰어들어 낙찰을 받았습니다. MBC의 경우 광고회사인 SM C&C와 컨소시엄을 맺어 참여했습니다.

인쇄매체인 동아일보사, 동아사이언스도 낙찰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동아일보의 경우 언론홍보 추진 전략 수립과 뉴미디어 채널 운영과 같은 종합적인 프로젝트를, 동아사이언스의 경우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채울웍스도 이달 참여 업체 가운데 최다인 5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5000만원에서 2억원대의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종합광고회사 중에서 HS애드는 이달 최고 금액인 90억원대 서울관광 통합마케팅 과제를 낙찰받았습니다. 대홍기획은 국민연금공단의 44억원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PR회사 가운데는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과 유브레인이 각 3건과 2건의 수억 단위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