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소통과 크리에이티비티를 말한다
공공소통과 크리에이티비티를 말한다
  • 한나라 (narahan0416@the-pr.co.kr)
  • 승인 2021.06.04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PR협회, PR피플 2인의 좌담 첫 이야기 시작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강영호 사진작가 참여

[더피알=한나라 기자] 한국PR협회에서 ‘공공소통과 크리에이티비티’를 주제로 PR피플 2인의 좌담을 개최한다.

PR협회는 6월부터 매달 1회씩 주제를 달리해 토크 행사를 개최하는데, 첫 번째 이야기 테마로 공공소통을 잡았다.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강영호 사진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소통과 크리에이티비티를 논할 예정이다.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이종혁 교수는 작은 외침 라우드(LOUD) 캠페인을 통해 소통을 현장에서 실천해온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강영호 사진작가는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영화배우 김혜수, 고(故)최진실 등 수많은 셀럽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전과 공연을 통해 춤추는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와 강 작가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공소통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월)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최인아책방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선착순 30명만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한국PR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PR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