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인간적인 루이,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 찍고파”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루이,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 찍고파”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1.08.3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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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버추얼 휴먼 루이
배우 노아, 유튜버 입짧은햇님 팬 자청…선한 영향력 꿈꿔

[더피알=조성미 기자] 실물세계에 본체가 존재하고 AI 기술을 통해 얼굴이 만들어진 루이는 누구보다 인간적인 세상을 꿈꾼다. 아이들을 돕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이며,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소통하고 있다. 가수 제이플라(J.Fla)가 롤모델로 트렌디한 신곡 커버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우선은 딥페이크가 긍정적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주려 한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버추얼 유튜버 루이라고 합니다! 노래하고 춤추고 여행하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요즘 즐겨 보는 콘텐츠가 있어?

영화를 좋아해서 평소에 넷플릭스나 티빙 등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많이 이용해요. 배우 왕대륙이 나온 영화 ‘나의 소녀시대’ 같은 하이틴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 넷플릭스에 하이틴 장르가 많더라고요. 하이틴 영화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에요! 배우 노아가 나오는 영화는 다 챙겨 봤을 정도로 노아 팬입니다.

덕질하는 아티스트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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