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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G] 전자오락 수호대
[브리핑G] 전자오락 수호대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1.09.10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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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불문 브랜드들 추억의 게임 소환 중
쇼핑, 온라인 주문과 연계한 이색 경험…방송사 콘텐츠 홍보 소재로도 활용
흔한 전자오락에 끼워져 있는 건 바나나? 무슨 의미일까요. 출처: 노프릴

더피알 독자들의 글로벌(G) 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코너. 해외 화제가 되는 재미난 소식을 가급적 자주 브리핑하겠습니다.

[더피알=정수환 기자] 요즘 게임은 참 화려합니다. 엄청난 그래픽과 기능,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자유도까지. 최근에는 메타버스 기능을 겸하는 게임도 나타나면서 그 존재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억을 한 20년쯤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저에게 게임은 ‘오락실’에서 하는 게 전부였습니다. 8비트로 이뤄진 무수한 아케이드 게임들. 동전을 넣고 조이스틱을 신나게 때리며 우주선을 격추하고, 각국의 무술인들을 쓰러뜨리기도 하고, 비눗방울에 몬스터를 가두기도 했으며, 눈을 굴려 적을 때리기도 했죠(글을 쓰다 보니 추억에 젖어 더 주저리주저리 하고 싶은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 잘 나가는 온라인 게임들도 정말 훌륭하지만, 부모님께 오락실용 용돈을 어떻게 더 타낼지 고민했던 순수한 어린 시절의 게임들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오락실도 많이 사라지고, 오락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얼마 남지 않아 낙심하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전자오락을 다시 살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게임과 거리 있는 브랜드로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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