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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입찰 AS] 2021년 8월 업체선정 결과
[공공입찰 AS] 2021년 8월 업체선정 결과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1.09.24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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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안선혜 기자]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에 게시되는 공공홍보 입찰 결과를 정리해 공유합니다. 

8월엔 총 149개의 프로젝트가 발주(입찰 마감일 기준)된 가운데 약 20%에 달하는 30건이 유찰됐습니다. 

낙찰건 중 8월 가장 배정예산이 큰 프로젝트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발주한 종합광고홍보협력사 선정이었습니다. 총 27억1200만원(제작비 12억1200만원 /매체비 15억원)이 집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브레인 커뮤니케이션즈가 맡았습니다. 

뒤를 이어 부산시가 발주한 10억원 상당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종합홍보 용역’이 매스씨앤지에게 돌아갔습니다.

전통적인 대행 비즈니스 회사 외에 대기업 계열 및 신문·방송사 사업국이 공공 홍보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는 흐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체파워를 홍보활동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CJ ENM이 한국관광공사의 관광거점도시 해외 홍보 영상제작 용역(배정예산 6억원)을 수주했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엘지헬로비전이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발주한 ‘제27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회 행사대행’(배정예산 3억2000만원)을 하게 됐습니다.

미디어오늘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발주한 ‘경기뉴미디어컨퍼런스 용역’(배정예산 2억원) 입찰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MBC의 방송미술 자회사인 MBC아트도 인천관광공사의 ‘2021 지역특화관광축제 운영대행’을 5억원 상당에 수행하게 됐습니다. 

하반기 여러 행사 용역들이 발주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장기화되면서 행사 진행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아직 업체와 계약을 협의 중인 기관 가운데 상당수는 행사 운영 용역을 발주한 곳이었습니다. 제안서 평가까지 진행했지만, 자유로운 오프라인 행사가 불가한 상황인 터라 온라인 전환 등을 염두에 두고 세부적 변경 사항을 조율하고 있거나 아예 취소를 염두에 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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