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구독자 29]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THE구독자 29]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 한나라 기자 (narahan0416@the-pr.co.kr)
  • 승인 2021.11.01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혁님 “전략컴, 사내컴 분야 관심...PR이론과 적용사례 다양하게 보고파”
익명을 요한 PR인 “사내 관계자 더피알에 자주 등장, 업계 소식 주기적으로 검토”

더피알의 새로운 정기구독자 중 랜덤으로 접촉을 시도해 의견을 듣습니다. 기자들이 취재하듯 독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더피알에 바라는 기사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thepr@the-pr.co.kr로 보내주세요.

28. 이시혁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PR 관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아는 매체였고요. 잘 아는 교수님과 이야기하다가 구독도 하게 됐습니다. 

정기구독 신청 이유  얼마 전에 오클라호마대학교 김정남 교수가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지난 9월호 커버 기사로 사내컴 관련 인사이트를 나눠주셨죠!) 이걸 계기 삼아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에도 어서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웃음)

인상적이었던 기사  사내컴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전략컴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 사내컴, 전략컴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두는 편입니다.

바라는 콘텐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들이 조금 더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이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론이 적용된 실제 케이스들을 함께 다뤄주는 식으로요.

29. 익명을 요한 PR인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PR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회사 차원에서 계속 구독을 해왔어요. 직원들도 자주 보는 매체라 자연스럽게 알게 됐습니다.

정기구독 신청 이유  회사 대표님이나 관계자분들도 가끔 더피알에 등장하시기도 하고요. 저희가 협회쪽 업무를 맡고 있기도 해서 업계 소식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에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기사 불가리 메타버스 전시 기사를 재밌게 봤어요. 명품 브랜드가 온라인 전시 활동을 한 점이 재밌었고요. 보통 여성들이면 명품에 관심이 많잖아요. 가상으로 이렇게 전시를 볼 수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습니다.

바라는 콘텐츠 지금 콘텐츠에서 딱히 더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