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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시대 소통과 PR의 역할 논한다
ESG 시대 소통과 PR의 역할 논한다
  • 한나라 (narahan0416@the-pr.co.kr)
  • 승인 2021.1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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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26일 PR학회 가을정기학회 후원 세션
업계·학계 전문가 의견 청취해 ‘PR 개념’ 재정의…법률적 관점도 살펴봐

[더피알=한나라 기자] 한국PR협회가 ‘ESG 시대 소통과 PR의 역할’을 주제로 PR학회와 손잡고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뜨거운 화두가 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PR·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의미 있게 풀어보자는 취지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PR 개념의 새로운 정의에 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26일 한국PR학회 가을학술대회 후원세션으로 마련된다. PR협회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숙명여대 조삼섭 교수와 수원대 정원준 교수가 ‘ESG 시대 PR의 개념: 소통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PR 개념 재정의에 대해 조사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연구는 PR학계와 업계 전문가, PR회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두 달 간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했다. 조삼섭 교수는 “PR은 조직과 공중이 쌍방향 소통으로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적 관리 기능”이라고 의미를 재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법률적 관점에서 바라본 PR과 ESG에 대한 방향성’을 주제로 윤용희 변호사가 발제한다.

이어 마지막은 ‘지속가능성과 PR의 궁합: 칸라이언즈 트렌드’를 놓고 이성복 칸라이언즈 코리아 대표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김주호 한국PR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ESG 열풍 속에서 이번 특별 후원 세션이 PR 분야에서 ESG 관점의 니즈와 전략을 경청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PR학회 2021 가을철 정기학술대회가 열리는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507)호에서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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