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안선혜 기자] 효성그룹의 2022년 정기임원 승진 인사에서 커뮤니케이션실 차유나 부장(효성티앤씨 소속)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이 된 차 상무는 효성에서 20여년을 근무해왔으며 홍보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온 PR인이다.
효성은 각 자회사에 소속된 담당자들을 그룹 커뮤니케이션실에 배치해 함께 그룹 홍보를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안선혜 기자] 효성그룹의 2022년 정기임원 승진 인사에서 커뮤니케이션실 차유나 부장(효성티앤씨 소속)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이 된 차 상무는 효성에서 20여년을 근무해왔으며 홍보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온 PR인이다.
효성은 각 자회사에 소속된 담당자들을 그룹 커뮤니케이션실에 배치해 함께 그룹 홍보를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