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구독자 36]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THE구독자 36]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 한나라 기자 (narahan0416@the-pr.co.kr)
  • 승인 2022.01.27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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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요한 님 “PR 및 다양한 콘텐츠 접하기 위해 구독... C세대 안타까워”
박재환님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 인상적... 입찰정보도 꾸준히 챙겨봐”

더피알의 새로운 정기구독자 중 랜덤으로 접촉을 시도해 의견을 듣습니다. 기자들이 취재하듯 독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더피알에 바라는 기사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thepr@the-pr.co.kr로 보내주세요.

35. 익명을 요한 PR인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회사 차원으로 구독하고 있어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기구독 신청 이유 PR업에 종사 중이라 PR, 그리고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구독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기사 ‘C세대’라고 들어보셨나요? 라는 기사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새로운 세대(C세대)를 일컫는 말이 생겼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누렸던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면서 다른 세대들은 겪지 않았던 일들을 C세대들이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더라고요. 이런 불편함이나 부정적인 영향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바라는 콘텐츠 지금처럼 다양한 콘텐츠의 기사들을 올해도 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피알 1월호 중 디지털네이티브들의 자연스러운 퍼스널 브랜딩을 소개한 기사 

36. 박재환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검색 중 좋은 기사들이 있어 꾸준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기구독 신청 이유 온라인 구독이 간편하기도 하고 가격 차이도 있어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인상적이었던 기사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들도 재미있게 봤고요. 캠페인 관련 기사 속 CD(Creative Director) 인터뷰도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입찰 정보도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바라는 콘텐츠 공공기관 입찰에 관한 정보도 정말 좋지만 선정된 팀이 진행한 캠페인에 대한 소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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