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부정적 입소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SNS 부정적 입소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박주연 기자 (jooyun4972@the-pr.co.kr)
  • 승인 2012.0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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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 : SNS의 역습>, 24일 페럼타워에서 개최

새로운 소통의 도구로 떠오르고 있는 SNS. 하지만 이 속에서 좋은 이야기만 오가는 것은 아니다. 부정적 입소문이 퍼지기도 쉽다는 점이 SNS의 함정.

이처럼 SNS를 통해 퍼지는 부정적 여론에 대한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인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 : SNS의 역습>이 개최된다.

(주)이투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학주)와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 겟소셜코리아(대표 이태원)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며, 오는 24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진행된다.

이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SNS의 부정적 입소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SNS에서 부정적인 입소문이 어떻게 형성되고 확산되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것인가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설명.

특히 아웃도어브랜드 네파와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설 예정으로, 실제 위기 사례와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SNS 플랫폼별 모니터링 서비스의 효과적인 활용방법과 위기 대응 가이드라인, 실행에 대한 인사이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등록사이트(http://snm.2u.l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에 대한 문의는 전화(070-4348-7040) 혹은 이메일(snm@estorylab.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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