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문화·커뮤니케이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메인 파트너 참여
[더피알=김경탁 기자] 국내 PR업계 1위 기업인 프레인글로벌(대표 여준영·김동욱, 이하 프레인)이 Web 3.0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부문을 신설,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프레인은 6월부로 신설된 블록체인 부문 대표에 계열사인 IT 컨설팅 기업 마커스얼라이언스의 홍기석 대표를 선임(겸임)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 확보에 들어갔다.
블록체인부문 신설에 따라 추가되는 서비스는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영역의 새로운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육성 등이다. 프레인 측은 본 서비스를 통해 해당 영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진출을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인 측은 블록체인 부문이 6월 초에 첫 번째 사업으로 글로벌 메인넷 프로젝트인 메타디움(Metadium)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며, 기업 및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프레인에 따르면 메타디움 블록체인은 국내 대표 DID 서비스인 더폴, 마이키핀, 부산 시민카드, 모바일 사원증, 백신 접종 증명 등을 통해 그 성능과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2021년부터는 NFT 플랫폼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DID신원인증 및 NFT발행, 거래 등에 있어 탈중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이다.
프레인 측은 “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최근 글로벌 트렌드인 디지털 전환을 적합하게 반영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 및 운영에 최적화된 파트너”라고 메타디움과의 파트너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프레인은 SK, 삼성전자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글로벌기업 등 다양한 범위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IP 및 콘텐츠·스포츠마케팅·디지털전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중이다.
[삼성드럼세탁기 세탁 중 도어가 잠겨 열리지 않아 서비스센터에 서비스 받은 결과]
(요약)
서비스 기사가 강제로 세탁기 도어를 열어 파손한 후, 메인보드 고장이고, 메인보드를 구할 수 없으니 세탁기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한 후 돌아갔음
제가 인터넷상에서 메인보드를 4차례 구입하여 교체하였으나 똑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고
결국 세탁기를 분해하여 점검중 케이블이 마모(손상)되어 절단된 것을 발견하였고,
삼성서비스 기사가 방문하여 최종 고장원인은 메인보드가 아니고, 도어 전원연결 케이블 손상이 원인이라고 하였으며, 케이블 교체 후 정상 가동되어 사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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