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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토스컨설팅, 명성전략연구소 설립…초대 소장에 노형신 이사
에스코토스컨설팅, 명성전략연구소 설립…초대 소장에 노형신 이사
  • 최소원 기자 (wish@the-pr.co.kr)
  • 승인 2022.06.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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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타임스=최소원 기자]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에스코토스컨설팅(대표 강함수)은 ‘명성전략연구소(Reputation Strategy Institute)’를 공식 설립했다. 명성전략연구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인증 받은 기업부설연구소로, 최초 인정일은 6월 3일이다. 

22일 에스토스컨설팅에 따르면 초대 연구소장으로는 노형신 이사가 선임됐다. 지난해 10월 에스코토스컨설팅의 컨설팅사업부 이사로 합류해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략 파트를 이끌고 있는 노형신 소장은 서강대학교 PR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코콤포터노벨리㈜,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등을 거치며 다수의 공공 및 대기업 PR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명성전략연구소는 기업과 조직의 명성관리 영역에서 매년 두 개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자체 리서치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립 후 첫 리서치 연구 주제는 ‘기업 조직적 리스닝(Listening) 역량’을 진단하는 인덱스를 개발하고 조직과 직원 관계성(Organization – Employee Relationship)을 향상하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노 소장은 첫 리서치 연구주제 선정 이유에 대해 “최근 기업 명성 가치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요인 중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조직과 직원 사이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 관계성의 핵심은 결국 조직이 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대화하는 쌍방향 균형적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라고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스코토스컨설팅 강함수 대표는 “명성전략연구소의 연구성과들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돕고 PR 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전면 공개할 예정이며, 업계 실무자 및 전문가들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표는 이러한 행보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수반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려는 에스코토스컨설팅 비전 달성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코토스컨설팅㈜은 2009년에 설립된 리서치 기반의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회사다.

지난 10년간 미디어관계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집중되던 PR 서비스를 넘어 명성관리, 위기관리, 사내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리서치 방법론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1년에는 ‘서울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기관리 체계수립’의 프로젝트로 한국PR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PR대상’ 전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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