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실천 전략, 레고 그룹처럼 하라!
ESG 실천 전략, 레고 그룹처럼 하라!
  • 박주범 (consulting@loud.re.kr)
  • 승인 2022.08.2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ESG]
지속가능성 높이기 위한 모든 활동의 중심에 ‘어린이’
“아이들 제품이라면 그들이 살아갈 환경 훼손은 위선”

[더피알타임스=박주범] 금이나 웬만한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장난감(약 20년간 연평균 11%), 코로나19로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된 이후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장난감,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세기의 장난감’(Toy of the Century), 올해로 창사 90년 된 장난감이 바로 레고다.

조립하고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고, 또다시 조립하고… 누구나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무한한 표현으로 지치지 않고 놀 수 있는 레고는 전 세계 엄청난 팬덤과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이다.

1932년 덴마크 작은 마을에서 목수 올레 크리스티안센이 나무 장난감을 만들어 판매하며 출발한 레고 그룹은 ‘잘 ​​놀다’를 의미하는 덴마크어 두 단어 ‘LEg GOdt’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지난 9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2차 세계대전과 몇 번의 공장 화재, 플라스틱 형태 제품 개발, 모조품 및 각종 특허 문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등 시대의 크고 작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 살아남은 레고 그룹은 전 세계 140개 이상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면서, 여전히 창업자의 손자가 소유하고 있는 비상장 가족 기업이다.

1963년 이후 레고 그룹이 고수하고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원칙’은 무한한 가능성, 성별 초월, 나이 초월, 질리지 않을 것, 활기와 흡입력, 세대 초월, 상상력·창조력·발전성 지향, 놀수록 가치가 높아질 것, 아이들 사이에서의 화제성, 안전성과 품질 확보 등으로, 60년이 지난 현시대 초일류 글로벌 기업의 목표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