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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피칭(Pitching)의 명암
미국에서 피칭(Pitching)의 명암
  • 신인섭 (1929insshin@naver.com)
  • 승인 2022.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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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의 글로벌 PR 히스토리 PR

[더피알타임스=신인섭]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 등을 투자자에게 제시하거나 보도자료와 기획기사 등을 기자에게 제안하는 활동을 뜻하는 피칭(Pitching)도 수많은 영어 낱말처럼 마땅한 우리말 번역이 나오기 전에 영어가 자리를 차지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매체 관계에서 피칭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첫 문턱이라는 표현이 적당할지도 모르겠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프로펠 미디어 바로미터’(Propel Media Barometer)는 피칭 연구 전문 회사다.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올해 2/4분기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가 나왔다. 우선 5가지 요약이 있다.

■ 무엇이 ‘완전무결’한 피치인지 이해하기 위해 2/4분기에 PR인이 보낸 약 50만 개의 진짜 피치를 분석했다.

■ 내용이 얼마나 길어야 하나? 기자는 에모지가 있는 피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모지란 원래 일본말이다. ‘에’는 한자로 ‘繪=그림’이고 ‘모지’는 文字다) 어느 요일에 피치를 보내는 것이 가장 기자의 반응을 얻기 좋은가?

■ 2/4분기에 받은 피치에 대해 기자가 반응을 보인 평균이 3.25%였는데, 올해 1/4분기 3.37%보다 기자의 관심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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