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피알 | 세빛섬에서 쏟아지는 아름다움과 찬란한 야경.
한강 바람과 황홀한 무지개가 펼쳐지는 세빛섬.
‘채빛’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이고 ‘솔빛’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온 사방을 비춘다. ‘가빛’은 해질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난다.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름이다.
‘some’이란 awesome, something 등을 함축하는 단어로 한글의 ‘섬’과 유사한 발음을 갖고 있으며, 세가지 빛이라는 ‘세빛(sevit)’에 ‘경탄할만한, 환상적인, 아주 멋진’ 등의 의미를 가진 ‘awesome’을 결합해 방문객들이 감탄을 자아낼 만한 잠재력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강이 있는 세빛섬은 팬데믹 이후 사람을 모으는 공간이 됐다. 마침내 세빛섬도 빛을 발했다.
* vit는 라틴어로 utus(water)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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