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 ‘PR엔’으로 사명 변경
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 ‘PR엔’으로 사명 변경
  • 박주연 기자 (jooyun4972@the-pr.co.kr)
  • 승인 2012.0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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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최적화된 PR 서비스 제공 목표”

종합홍보대행사 (주)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대표 이지원)가 3월 1일부터 사명을 (주)PR엔(PRN)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의 새로운 사명 PR엔은 ‘PR, Right Now’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고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의 ‘현재 PR 과제’에 최적화된 PR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반영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 이지원 대표는 “사명 변경은 급변하는 홍보 환경 속에서 고객사가 지금 현재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사의 성공과 국내 홍보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종합홍보대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엔은 2000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한국P&G, 일렉트로룩스, 창원시청, 한신대학교 등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종합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독립 홍보회사 네트워크인 월드컴 그룹(Worldcom Group)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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