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多광고內] 놀러 다니기 좋은 4월, 딱 3가지!
[광고多광고內] 놀러 다니기 좋은 4월, 딱 3가지!
  • 김병주 기자 (kbj1218@the-pr.co.kr)
  • 승인 2024.04.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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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김병주 기자 | 선거 치르랴, 여러 기념일도 챙기랴, 봄 맞아서 꽃 보러 가랴, 이번 4월은 본격적으로 분주해지기 좋은 달이다. 푸근해지기 시작한 날씨에 사람 만나고 피크닉하러 돌아다니기도 편해졌겠다, 지자체도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로 사람들을 끌어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여행을 가고 사람을 만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금전적인 지출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을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편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차량을 바랄 수도 있다. 술이라도 한 잔 한다면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지 않도록 대비도 해놔야겠고 말이다.

여기 3월부터 공개된 홍보 캠페인들 중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그 준비를 도와주는 브랜드 광고들을 살펴보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받쳐주는 힘을 확인해보자.

뉴진스 곁, 1년 내내 잠들지 않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뉴진스’라는 그룹의 여러 특징 중 하나는 자극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콘셉트다. 일상에서 흔히 볼법한 의상, 어느 한 멤버나 파트가 튀지 않고 부담 없이 편히 들을만한 음악. 이들은 그룹명에 들어간 ‘Jeans(청바지)’처럼 질리지 않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이러한 뉴진스의 이미지는 새로운 시도로 미래세대에 다가가려는 신한금융의 디지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도 맞물린다. 뉴진스는 지난해 12월 18일 ‘신한 슈퍼SOL(쏠)’ 앱의 모델로 발탁된 이래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3월 15일, 신한은행은 출시 한 달 만에 발급 30만장을 돌파한 인기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영상광고를 공개했다.

여행갈 때만 사용하는 카드가 아닌 일상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날마다 득 되는 트래블카드’ 15초 홍보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공개 이후 4월 3일까지 354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행 며칠 했다고 잠만 자는 트래블카드’를 뉴진스 멤버들이 ‘1년 내내 열일하게 하는’ 방법은 국내외, 시기를 가리지 않는 혜택을 통해서다. △무료 환전 △쇼핑 할인 △이자 지급을 강조하는 카드답게, 30종 통화 환전 수수료는 물론 해외결제 및 해외 ATM 인출 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여기에 국내 편의점과 일본 3대 편의점·베트남 그랩 및 롯데마트·미국 스타벅스에서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 후 외화계좌에 든 미 달러와 유로도 각각 2%, 1.5% 특별 금리가 적용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 광고는 TV뿐 아니라 유튜브 쇼츠, 신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로 만나볼 수 있다.

‘진화의 무게를 이기는 혁신의 합’ 금호타이어 EnnoV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전기차 신모델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3일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던 테슬라 차량 수요가 줄어든 반면 주요 경쟁사인 현대차, 기아 등의 전기차 판매량이 확연히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 대비 75% 증가했고, 기아 전기차의 판매량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다.

시장의 화두가 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성능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전기차용 타이어로도 이어진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7월 11일 ‘전기차용 타이어도 역시 금호타이어’라는 내용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업 비전인 ‘당신의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에 착안해 전기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슬로건도 ‘당신의 전기차 파트너, 금호타이어’로 설정했다.

이어 올 3월 20일 공개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 TV광고 영상은 4월 3일까지 28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거뒀다. ‘전기차의 심장이 되는 답’이라는 카피를 내세운 ‘이노뷔’는 어떤 주행환경에서도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저연비에 제동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진화된 주행을 위해 세계 최초로 단일 제품에 HLC(High Load Capacity)기술을 전 규격에 적용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라는 점이 부각되는데, 해당 기술은 일반 제품 대비 동일한 공기압 조건에서도 더 높은 하중을 견딜 뿐만 아니라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구조 설계 방식이다.

어두운 바탕에 푸른 빛 조명으로 제품의 아이덴티티인 ‘전기’가 형상화된다. 푸른빛은 영상 말미에 브랜드명인 EnnoV의 앞글자 ‘E’이자, 혁신적인 기술력의 ‘총합’을 의미하는 ‘Σ’(시그마) 형상으로 표현된다.

모닝이즈백, 돌아올 아침 ‘초’깔끔하게 챙겨준다껍!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단순히 술만 만드는 기업이라 생각하면 오해다. 소비자들의 숙취 케어까지 책임져주기 위한 주류 업체들의 움직임에 따라, 하이트진로의 계열사 서영이앤티는 지난해 8월 20일 숙취해소음료 ‘모닝이즈백’ 판매에 돌입했다.

같이 읽을 기사: 하이트진로, 돈보다 진심에 목마른 고객과 치어스

‘모닝이즈백’의 콘셉트는 ‘술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만든 확실한 숙취해소 솔루션’이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 ‘진로이즈백’을 떠오르게 하는 제품명은 물론, 제품 패키지에도 진로 두꺼비 캐릭터가 선명한 제품이다. 같은 해 11월 17일에는 간편한 환·스틱 타입으로도 출시하며 MZ세대의 선호를 겨냥했다.

개강 시즌을 맞은 올해 3월 4일, 모닝이즈백의 첫 TVCF가 공개됐다. 영화 ‘밀수’로 작년 청룡영화상 신인성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고민시를 모델로 한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진로의 캐릭터 IP가 술자리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책임져준다는 콘셉트로 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쉴 새 없이 사람을 만나고 다니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돌아올 고민시의 아침을 끝까지 책임져주는 것은 파란 두꺼비다.

‘산뜻한 블루베리맛’ 드링크로도, ‘탱글탱글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틱으로도, 그리고 ‘최적의 레시피로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는 환까지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백이면 백 모닝이즈백’이라는 광고 말미의 언어유희는 아침햇살처럼 쨍하게 브랜드명을 각인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유튜브 공개 이후 1달간 약 63만6000회의 조회수를 거둔 해당 캠페인은 다양한 매체와 서울 주요 도심 옥외광고로 송출되는 한편, 직장인에서 나아가 대학생들까지 타깃을 확장하며 캠퍼스 어택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이번 모닝이즈백 브랜드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 홍보가 아닌, 모닝이즈백 숙취해소제 제품들이 즐거운 음주문화와 더불어 다음날 아침까지 잘 챙겨 일상의 행복함을 지키는 '헬시플레저' 문화 전파의 일환이 되는 의미로써 소비자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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