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통장부터 행복한 노후까지… 새마을금고의 인생 동행
생애 첫 통장부터 행복한 노후까지… 새마을금고의 인생 동행
  • 한민철 기자 (kawskhan@naver.com)
  • 승인 2024.05.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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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캠페인:선한 영항력 ⑪] MG새마을금고

선한 영향력 노력이 평생 이어지는 충성고객 확보로
금융 지원을 넘어 자체 사회공헌 모델 개발에도 나서
“마케팅·보여주기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의무”
2020년에 있었던 제9회 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걸로 할게요" 작품.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2020년에 있었던 제9회 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걸로 할게요" 작품.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편집자주] 더피알 연중기획 ‘PR캠페인:선한 영향력’은 대한민국의 긍정적 변화에 원동력이 되고 있는 기업·기관·단체들의 경쟁력 있는 사례들을 발굴해 올바른 가치와 재도약으로 퀀텀 점프를 응원하는 전략적 기획 캠페인입니다.

더피알=한민철 기자 ㅣ  

“1993년 설날 할머니로부터 받은 세뱃돈으로 무얼 사 먹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 엄마 손에 이끌려 학교 인근의 1층짜리 건물로 들어갔다. 긴 책상에 교복같은 옷을 입은 누나 세 명이 앉아 있었고, 소파 앞 둥근 테이블에는 연두색의 작은 글씨로 쓰인 종이와 빨간 인주, 돋보기 안경, 모나미 볼펜이 놓여 있었다. 엄마는 볼펜을 들어 연두색 글씨의 종이에 뭔가를 쓰셨고, 같은 반 친구네 아버지가 운영하던 열쇠집에서 만든 내 도장을 꺼내 인주를 묻혀 종이에 찍으셨다. 그리고선 내가 바지 주머니에 숨겨놓은 세뱃돈을 전부 꺼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작성한 종이와 도장, 세뱃돈 만원을 교복 입은 누나에게 건넸다. 누나는 돈이 얼마인지 세어본 뒤 직사각형으로 된 얇은 책을 펴서 ‘₩10,000’을 적고 작은 도장을 찍어줬다. 책의 첫 페이지에는 내 이름 옆에 도장이 찍혀 있었고, 다음 페이지에는 ‘첫 거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보였다. 그렇게 내 인생 첫 은행 통장이 새마을금고에서 만들어졌다.”

이는 필자가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실제로 겪은 일이다. 인생 첫 은행 통장을 새마을금고에서 만들었고, 아직도 집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새마을금고와 거래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여러 대형 은행이 이름을 바꾸거나 문을 닫기도 했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는 여전히 일상에 존재하며 내 자산을 지켜주는 동시에, 아이의 첫 번째 통장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이유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맞춘 금융 서비스 제공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 선한 영향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6일 MG희망나눔 내집잡기 7기 발대식을 마치고 청년 주거장학 지원사업 대상자들과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지난 16일 MG희망나눔 내집잡기 7기 발대식을 마치고 청년 주거장학 지원사업 대상자들과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청년 자립’ 지원으로 지역사회 발전 효과까지

청년의 취업과 주거 안정, 결혼과 출산 그리고 안정적 노후까지. 이는 더 이상 개인사가 아닌, 국가적 차원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새마을금고는 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가 두드러진다. 먼저 올해로 7회차를 맞는 ‘MG희망나눔 청년주거 지원사업’이다. 이는 어려운 청년들에 주거비를 지원하고 주거 안정과 자기 계발을 도모할 목적으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추진해 온 활동이다. 

올해는 총 100명의 청년을 ‘7기 장학생’으로 선발, 지난 10일 ‘MG희망나눔 내집잡기 7기’ 발대식을 열고 증서를 전달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들 청년 장학생에 각 6개월 동안 210만 원의 주거비 등 약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보다 월 지급금을 10만 원씩 늘렸는데, 이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금고 차원의 결단이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청년 장학생들에 주거비를 지원하면서 그 기간에 이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자신이 지원받은 만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 물론 새마을금고는 청년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마을금고의 청년 지원사업은 또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는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이다. 이는 자생적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해 자금을 지원하고, 이들 스타트업이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네트워크 모델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사진=새마을금고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 사업을 위해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을 진행해왔고,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총 100개 사에 43억 원을 지원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9월 30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들에 올해 6월까지 총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자금과 전문 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들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해 회사가 성장하면 지역 내 인력을 채용하고, 지역사회 경기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마을 UP’이라는 청년 로컬 지원사업 대상을 지난 16일부터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우수 청년마을을 선정해 지역 소멸 위기 해소와 청년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최종 8개 우수 청년마을에 선정되면 자금을 지원받는 동시에 일거리 창출과 커뮤니티 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저출생 극복에 파격적 금리 지원

새마을금고의 선한 영향력은 저출산 극복 동참의 행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지난달 30일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새마을금고는 이 사업을 통해 총 7294명의 신생아에게 출생축하금 10억 원(새마을금고 5억 원, 재단 5억 원)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전 지역 금고가 동참했고, 출생아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출생축하금을 각 10만 원을 지급해왔다. 

출산율 감소라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2020년부터 이 사업에 동참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토끼띠 출생아를 대상으로 연 10%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을 판매했다. 그 결과 약 3만 5000명의 출생아가 적금에 가입했고, 총 43억 원의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훈(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가 'MG희망나눔 용용적금' 첫 가입 행사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지난 4월 1일 최훈(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가 'MG희망나눔 용용적금' 첫 가입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올해에도 용띠해를 맞아 2024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을 출시했다. 이 적금상품은 기본금리가 10%이고, 둘째 아이에 11%, 셋째 이상이면 12% 그리고 인구감소 지역의 경우 자녀의 수와 관계없이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적금 만기가 되는 내년에 총 78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급한다. 

파격적인 수준의 금리에 지난 4월 1일 상품 출시 후 18일 만에 준비된 5만 계좌 중 1만 계좌가 판매되기도 했다.

이런 새마을금고의 선한 영향력을 위한 노력이 청년 취업난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동시에 필자와 같이 어릴 적부터 새마을금고 통장을 개설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단순 마케팅 또는 보여주기식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무’”
 
새마을금고의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대해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청년 자립과 저출산 극복에 관한 사업을 단순히 금고 차원의 소비자 마케팅이나 보여주기식이 아닌, 각 지역사회 사람들의 관심으로 성장해 온 구성원의 의무로서 상생과 포용을 실천하는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이런 선한 영향력을 단순히 금융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보육 시설 제공 등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고 차원에서 어린이 돌봄 공간 조성을 지원하여,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과 같이 육아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믿을 수 있는 보육과 돌봄 시설 제공이 금융 지원만큼이나 출산 독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올해 수도권과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돌봄 시설을 지원하고, 향후 이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금고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한 영향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원에서 사회공헌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사회공헌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우수 사례의 분석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하고 표준화하겠다는 목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매년 ‘사회공헌대상’이라는 제도를 통해 전국 1300여 개의 새마을금고 중 13개의 사회공헌 우수금고를 선정해 시상 및 포상하고 있다”며 “대상 1개 금고, 최우수상 2개 금고, 우수상 3개 금고, 특별상 7개 금고를 선정해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고 사회공헌 활동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이러한 지원 활동의 혜택을 받은 이들은 자립해 새마을금고에서 주거래통장을 만들고, 주택 구입 자금 조달을 위해 새마을금고와 거래할 것이며, 그들의 자녀가 또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고객이 될 것이다. 

생애 첫 통장 개설부터 자립, 출산, 주택 마련, 목돈 마련 그리고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기까지, 언제나 곁에 있을 새마을금고의 선한 영향력을 앞으로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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