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김형근 신임 사장 깜짝 내정
SK에코플랜트, 김형근 신임 사장 깜짝 내정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4.05.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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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SK E&S 재무부문장…불확실성 극복·성공적 IPO 위한 인사
SK에코플랜트 김형근 사장 내정자
SK에코플랜트 김형근 사장 내정자

더피알=김경탁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23일 김형근 SK E&S 재무부문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내정은 SK에코플랜트가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기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상황에서 다음 단계로 대내외 불확실성 극복과 성공적 기업공개(IPO) 추진하기 위한 맞춤형 인사다.

SK주식회사 재무1실장, SK에어가스 대표이사,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문장,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한 김형근 내정자는 SK주식회사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기업가치 기반 경영체계를 수립하는 등 거버넌스 개편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SK에코플랜트 측은 김 내정자가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며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SK에코플랜트 사업성과 가속화와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성공적인 IPO 추진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측에 따르면 전략 및 투자 전문가로서 2021년 9월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취임해 환경·에너지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완수하고,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기업으로 SK에코플랜트가 자리매김하는 데 역할해온 박경일 사장은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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