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임원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이사 취임
구글 임원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이사 취임
  • 김영순 기자 (ys.kim@the-pr.co.kr)
  • 승인 2024.05.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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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업계 최고 전문가로 평가

더피알=김영순 기자 |이노레드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18년 간 구글에 재직하며 유튜브를 국내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구글코리아의 성장을 이끈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이노레드에 합류하여 사업 전략과 미디어 사업 총괄, 마케팅 솔루션 분야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 등을 책임질 예정이다. 창업자인 박현우 대표와 함께 이노레드를 세계적인 마케팅 솔루션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원 신임 공동대표. 사진 =이노레드

이노레드는 칸라이언즈, 클리오, 런던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원쇼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독립광고회사다.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13년 연속 본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유튜브웍스코리아에서도 지난 5년간 11개의 위너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아이디엇, 파울러스, 빅인사이트, 오피노마케팅 등 국내 유망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테크 기업에 투자하여 성공적인 동반성장과 투자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태원 신임 대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혁신을 선도해 온 이노레드가 AI 등 가속화된 변곡점의 시대를 기회로 삼아 마케팅 산업의 리더이자 고객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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