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거동 불편한 이웃들에 더 나은 이동 편의성 제공”
하이트진로 “거동 불편한 이웃들에 더 나은 이동 편의성 제공”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4.05.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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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이동차량 지원 10년째…올해 지원 규모 더 늘려
100년기업으로서 ‘진심을 多하는’ 경영가치 전파에 앞장서

더피알=김경탁 기자 | ‘한 잔의 채움, 백 년의 나눔’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창업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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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 이동 차량 지원사업’을 2015년부터 10년째 진행중이다.

2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기존 경차 12대와 승합차 2대를 신규 지원할 예정인데, 이중 총 3대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더 나은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휠체어리프트 개조차량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지원할 14대를 포함하면 10년 동안 전국 88곳 사회복지기관에 총 88대의 이동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2023년에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차량 전달하는 하이트진로 관계자들
2023년에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차량 전달하는 하이트진로 관계자들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 100주년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이 불편한 우리 이웃들의 더 나은 이동 편의성을 보장하고자 승합차를 신규 지원하고, 휠체어리프트 개조 차량을 늘리는 등 올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100년 기업으로서 ‘진심을 多하는’ 경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기관 공모는 5월 27일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6월 21일이 접수 마감이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에는 하이트진로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하이트진로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후원금이 더해진다. 이동차량 기증식 또한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과 같이 진행되며, 이후 10월 말에 각 기관별로 차량이 전달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취약 계층을 위해 명절음식 후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후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및 ‘장애인의 날’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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