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샐러드 송동현 이사 부사장 승진
스트래티지샐러드 송동현 이사 부사장 승진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2.03.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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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자로…‘밍글스푼’ 대표 컨설턴트 겸직

[The PR=강미혜 기자] 위기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주) 송동현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4월 1일부로 송 이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송동현 부사장은 2009년 스트래티지샐러드 창립 임원으로 합류한 이래 지난 3년간 소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엔 이 회사 정용민 대표와 공동으로 소셜 위기관리 전문서적인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를 저술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SK네트웍스와 두산그룹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한편 송 부사장은 승진과 함께 스트래티지샐러드에서 소셜 위기관리 분야를 전담하는 사업부문인 ‘밍글스푼(mingle spoon)’을 론칭하고 대표 컨설턴트직을 겸임하게 된다.

정용민 대표는 “향후 3년간 소셜 위기관리 서비스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특화 시킬 계획”이라며 “송 부사장이 이끄는 밍글스푼 사업부 론칭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클라이언트 니즈에 주목해 더욱 품질 높은 통합적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밍글스푼은
소셜 위기관리 서비스를 위한 전략 그룹으로,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소셜 위기관리 사업부문의 형태로 2012년 론칭됐다. 기존 통합 위기관리 서비스에 기반해 소셜 위기관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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