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서영길 기자] 미디컴 이재국 대표는 "현재 공공 부문에 7~8개의 프로젝트를 2개팀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아직 공공 부문에는 효과측정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이 부문에 회사차원의 투자가 더 이뤄지도록 해 이 분야의 모멘텀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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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서영길 기자] 미디컴 이재국 대표는 "현재 공공 부문에 7~8개의 프로젝트를 2개팀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아직 공공 부문에는 효과측정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이 부문에 회사차원의 투자가 더 이뤄지도록 해 이 분야의 모멘텀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