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온21, 숭실사이버대 광고 대행
컴온21, 숭실사이버대 광고 대행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2.06.11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 주효…6월중 새 광고캠페인 전개

[The PR=강미혜 기자] 독립광고대행사 컴온21(대표 이승목)이 숭실사이버대학교(옛 한국사이버대) 광고대행을 맡았다.

컴온21측은 지난 5월말 치러진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높이 평가 받아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등의 경쟁업체를 누르고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첫 광고캠페인은 숭실사이버대 수시모집이 시작되는 6월 중에 이뤄질 계획이다. 4대 매체를 비롯해 온라인, BTL 광고 등 소비자 접점을 높이는 캠페인을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는 “숭실사이버대의 수준 높은 명품 콘텐츠와 숭실대의 우수한 교육환경의 시너지에 바탕을 둔 이번 광고캠페인 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현재 베트남, 탄자니아, 인도, 필리핀 등에서 추진중인 교육의 해외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온21은 올해로 설립 13주년을 맞은 독립광고대행사다. 현재 한국엡손, 동국제강, 유니베라, 카페24 등의 종합광고를 대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