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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수 애킨스 BITC 이사

   
[The PR=강미혜 기자] 수 애킨스(Sue Adkins) BITC(Business in the Community) 이사는 CSR을 위한 전략 방안으로 ‘공익연계 마케팅(CRM. Cause Related Marketing)’을 얘기했다.

CRM은 ‘공익연계 마케팅’이라는 뜻 그대로, 마케팅에 공익적 성격을 연계하는 행위다. 즉, 비즈니스에 의한 상업적 활동을 자선이나 대의명분과 연관 지어 기업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다. 애킨스 이사는 “CRM은 기업의 사회책임 활동과 지속가능성의 비즈니스다”며 “이해관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주도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CRM이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가격과 질이 비슷해지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서비스) 자체보다 그 제품에 담겨 있는 명분(Cause)을 중시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CRM은 브랜드 친화성(Brand Affinity)과 브랜드 공정성(Brand Equity), 그리고 고객 인지와 구매 행위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이 외에도 CRM은 ▲잠재적으로 기업명성 및 신뢰도에 대해 긍정적 영향을 행사하고 ▲브랜드 가치 입증하며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또 ▲고객과 깊은 유대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고객 로열티 증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CRM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와 관련 애킨스 이사는 “기업과 자선단체 간의 파트너십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하면서, 6가지 핵심 원칙울 제시했다. ‘성실성(Integrity)’ ‘투명성(Transparency)’ ‘진실성(Sincerity)’ ‘상호간 존중(Mutual Respect)’ ‘파트너십(Partnership)’ ‘상호 이익(Mutual Benefit)’ 등이 그것이다.

또한 이같은 원칙을 수행해 나가기 위한 핵심 과정도 빼놓지 않았다. 애킨스 이사는 “우선 CRM에 대한 계획과 준비를 철저히 한 후에 파트너십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정식 계약을 맺어라”고 조언했다. 이어 시행된 후엔 “해당 CRM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한편, 모니터링을 통한 평가 작업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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