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최근 전체 기업 중 30%가 지원자의 인성이나 적성을 살펴보기 위해 입사지원서에 SNS 계정 주소를 요구한다고 한다.
수많은 입사지원자 중에서 기업에 맞는 최고의 인재를 뽑고 싶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사담당자는 지원자를 들여다볼 수 있는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 흐름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SNS 이력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고, 그 안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내야 하며,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와 그림으로 설명한다.
또 자신의 SNS를 취업 혹은 이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팁을 제시한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했던 저자의 알짜배기 노하우를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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