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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우산’ 받쳐든 경찰…가슴 뭉클
민중의 ‘우산’ 받쳐든 경찰…가슴 뭉클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2.07.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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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잇나우’는 온라인(Online)과 라잇나우(Right now)를 합친말로, 온라인 상에서 지금 가장 ‘핫(hot)’한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께 전해드립니다.

[The PR=온라인뉴스팀] 잔잔한 감동과 뭉클함을 주는 경찰 사진 한 장이 트위터에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정의로운 경찰’로의 이미지 쇄신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  

이 사진은 최근 극우 일본인의 ‘말뚝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은 ‘위안부 소녀상’에 우산을 씌워주고 있는 한 경찰관의 사진인데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49) 박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정 박사는 “일본 극우 인사의 테러 방지를 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 한 분이 빗속에서 소녀상에 계속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울컥”이라는 설명도 덧붙였고요.

확인결과 사진 속 주인공은 서울지방경찰청 13기동대 소속 김영래(46) 경위로 확인됐다네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이다” “내가 본 경찰의 모습 중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일계급 특진시킵시다” 등 칭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종로경찰서는 위안부 소녀상 주변에 2~4명의 경찰을 배치하고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번 국민과 언론으로부터 뭇매만 맞던 대한민국 경찰…. 김 경위님 같은 마음을 지닌 경찰만 계시다면, 경찰 스스로가 아닌 국민들이 먼저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러줄텐데 말이죠.

서울청 김영래 경위님~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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