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온라인뉴스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둔 29일 대선후보들의 열띤 민심 잡기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29일 오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들과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
같은 시각,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전라남도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이 “대선에 꼭 승리하라”며 씌워준 배춧잎을 왕관처럼 머리에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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