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온라인뉴스팀] 연말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30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84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홍대보사 송승환 및 참석자들이 시종 및 타종 시범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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