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온라인뉴스팀] 연일 매서한 한파로 한반도가 얼어붙었다. 소한을 하루 앞둔 4일에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5도까지 떨어지며 맹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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