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황상현 이사는 에델만코리아, 메타커뮤니케이션즈 등에서 IT와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다양한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지난 2009년 에스코토스 창립 리더로 합류했다.

이후 화이자, SK그룹, LG화학 등을 대상으로 메시지 개발, 미디어 코칭,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등을 진행했으며 삼성전자, 농심, SK텔레콤, 삼성그룹 등의 소셜미디어 전략 및 통합 위기관리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엔 디지털본부를 신설, 소셜미디어 기반의 통합적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또 에스코토스가 현재 공동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 프로덕션 ‘피앤씨’를 통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론칭하는 한편, 기획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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