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싣고 ‘드라이브’
눈사람 싣고 ‘드라이브’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3.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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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온라인뉴스팀]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을 포함해 아즐룬, 카락, 따필레, 마안 등 해발 800미터 이상 고지대 도시들에 이틀 연속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차 지붕에 눈사람을 실은 채 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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