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온라인뉴스팀]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을 포함해 아즐룬, 카락, 따필레, 마안 등 해발 800미터 이상 고지대 도시들에 이틀 연속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차 지붕에 눈사람을 실은 채 운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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