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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민 공감 얻는 소통 방안은 무엇?한국광고홍보학회, 30일 특별 세미나 개최
승인 2013.01.30  13:28:41
이슬기 기자  | wonderkey@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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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이슬기기자]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민의 공감을 얻는 정부정책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광고홍보학회는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수,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소통시대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부정책 홍보 방안’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연다.

모두 3개의 섹션으로 나뉜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섹션은 이명천 중앙대 교수의 사회와 조삼섭 숙명여대 교수의 발표로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의 의미와 역할’을 찾는다. 토론에는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와 허용범 새누리당 지역구위원장이 나선다.

두 번째 섹션은 ‘정부 소통을 위한 정책 홍보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략’을 주제로, 이수범 인천대 교수의 사회와 이종혁 광운대 교수의 발표로 진행된다. 기존 정부 홍보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과 과정관리, 평가체계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이 섹션의 토론에는 박현순 성균관대 교수와 박용열 농림수산식품부 서기관이 맡는다.

세 번째 주제는 ‘정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대안과 해법’으로 국민 소통을 위한 국가 사회적으로 필요한 공공 캠페인에 대한 전략과 프로그램이 논의된다. 김민기 숭실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문철수 한신대 교수와 우종무 인포마스터 본부장이 나선다. 이철한 동국대 교수와 김찬석 청주대 교수, 이승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과장이 참가한다.

유종숙 한국광고홍보학회 학회장은 “우리 사회가 고도의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양적인 성장에는 성공했으나 그 과정에서 불신, 불안, 불만의 3불 현상과 지역, 이념, 계층, 세대, 노사를 가르는 5대 갈등구조가 자리 잡았다”며 “이런 불신과 갈등 구조를 바꿔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하기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회의 활력 창출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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