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이젠 의무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사회공헌, 이젠 의무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 이동익 기자 (skyavenue@the-pr.co.kr)
  • 승인 2013.03.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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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북] 마케팅 거장에게 배우는 미래 기업의 正道

지은이 : 필립 코틀러·데이비드 헤스키엘·낸시 r. 리
출간일 : 2013년 1월 25일
출판사 : 미래앤
가 격 : 1만6000원
면 수 : 359쪽

[더피알=이동익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은 이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의 필수조건이 됐다. 공정거래, 친환경적 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준수하지 않는 기업은 시민 사회의 지탄을 받고 소송과 불배운동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반면 사회적 가치에 주목하고 실행으로 옮긴 착한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소비로 이윤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입소문을 통해 기업 이미지까지 동반상승하게 된다.

필립 코틀러는 이 책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에 성공한 기업들을 수십 년에 걸쳐 연구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기업들이 자사의 사업목표와 정체성에 맞는 사회문제를 채택하는 방법부터 사회적 책임경영 전략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사회공헌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현장전문가 및 실전 노하우, 충고 등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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