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는 벌써 '벚꽃비'…제51회 진해군항제 오늘 개막
진해는 벌써 '벚꽃비'…제51회 진해군항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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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4.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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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온라인뉴스팀] 제51회 진해군항제가 1일 개막했다. 올 진해군항제의 주제는 ‘벚꽃과 군악의 만남’이다.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벚꽃과 함께 시민들을 맞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지난달 31일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1일 본격 문을 열었고,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 다리' 일대에 벚꽃이 만개한 모습으로, 로망스 다리는 지난 2002년 5월8일부터 6월27일까지 15회에 걸쳐 김재원, 김하늘 주연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촬영무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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