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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과거 아닌, 만들어 가는 현재형”경영혁신중소기업協, ‘굿모닝 CEO 학습’ 조찬모임 대성황

[더피알=서영길 기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협회)가 매달 진행하는 ‘굿모닝 CEO 학습’의 열기가 갈수록 뜨겁다.

10일 오전 7시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온 500여명의 중소기업 CEO들이 대거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중소기업 CEO들이 대거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2011년 1월 처음으로 시작해 이날 26회째를 맞은 ‘굿모닝 CEO 학습’은 각계각층의 인사를 강사로 초빙하며 협회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중 대표적 강사로 신동엽 교수(연세대), 김미경 대표(아트스피치), 이장우 박사(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장영재 교수(카이스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출범 1년만에 300여명의 CEO를 끌어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500여명의 다양한 업계의 CEO들이 매회 찾으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강사를 맡은 한양대 홍성태 교수는 ‘실전에서 통하는 마케팅의 시크릿 코드’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홍 교수는 참석한 CEO들에게 “여러분들의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브랜드로 보여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운을 뗀 뒤, “브랜드는 만들어 놓은 과거가 아닌, 만들어 가는 현재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교수는 “브랜딩에는 콘셉트가 필요하고, 여기엔 스토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마케팅 1.0 시대는 이성적인 소구였다면, 마케팅 2.0 시대는 감성을 무기로 제품을 팔았다. 하지만 마케팅 3.0 시대인 지금은 브랜드의 콘셉트, 즉 영혼을 팔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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