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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트렌드] 5월 첫째주 랭킹
[소셜미디어 트렌드] 5월 첫째주 랭킹
  •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 승인 2013.05.06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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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풍경 속 개성공단, 김한길 키워드 상위랭크…남양유업 욕설 논란 지속돼

<더피알>이 매주 온라인 분석 툴 ‘펄스K’ 를 사용해 ‘소셜미디어 트렌드’ 주간 랭킹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5월 첫째주(4/29~5/5) 랭킹을 전하고 해당 키워드에 대한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더피알=서영길 기자] 5월 첫째주는 노동절(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등의 휴일이 있는 주간이라 상대적으로 큰 이슈가 많지 않았는데요. 이 가운데 안철수, 국정원, 개성공단 등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키워드들이 소셜미디어상에서 왈가왈부 톱3에 올랐습니다. 그 외에 숭례문, 장윤정, 남양유업 등도 눈에 띕니다.

상위권 내 순위 중 주목할 만한 이슈는 ‘개성공단(3위)’과 ‘김한길(8위)’ 정도인데요. 남북이 개성공단 미수금 정산에 합의하면서 지난 4일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우리측 근로자 7명도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진입을 차단한 지 꼭 한 달 만의 일이었습니다.

▲ 지난 2008년 화마로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이 5년 3개월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4일 오후 시민들이 복구된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다.

또 지난 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내 비주류 김한길 후보가 주류 측 이용섭 후보를 누르고 임기 2년의 대표로 선출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 이날 민주당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써 온 민주통합당이란 당명을 다시 민주당으로 바꿨습니다.

이어 중위권에서는 단연 ‘숭례문(12위)’이 부상했는데요. 2008년 한 노인의 방화로 안타깝게 소실된 숭례문이 오랜 복원작업 끝에 지난 4일 공개된 까닭입니다. 5년 3개월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국보 1호 숭례문은 동측 남산쪽으로 53m, 서측 상공회의소쪽으로 16m의 성곽이 복원되며 옛 모습에 더 가깝게 재탄생했습니다.

남양유업 직원 욕설 논란, 불매운동으로 이어져

이와 함께 ‘장윤정(20위)’도 20위권에 들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오는 9월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한다는 깜짝 발표를 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 하위권 순위를 보면 ‘초등학교교과서(22위)’라는 의외의 키워드가 올라와 있어 흥미로운데요. 이유는 초등학교 국정 교과서 표지에 일본인 사진이 실린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됐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용 교과서 8권 가운데 3권의 표지사진 인물이 일본인이고, 다른 한 권도 해외에서 공급된 것으로 국적 불명의 인물들이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공분을 사고 있는 ‘남양유업’이 30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쯤 남양유업 영업사원의 욕설 녹취록이 온라인에 공개돼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은 케이스죠. 이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동 및 규탄대회가 벌어지는 등 논란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소셜미디어 트렌드 = 펄스K(www.pulsek.co.kr)가 수집한 트위터 게시물 중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기술을 이용, 특정 일자별로 가장 많이 출현한 키워드를 추출해 순위를 매기는 것.

▲ 자료=펄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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