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분야 ‘공공입찰’ 나아갈 방향은?
PR 분야 ‘공공입찰’ 나아갈 방향은?
  •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 승인 2013.05.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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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 16일 오후 3시 공공입찰 개선방안 모색 위한 포럼 열어

[더피알=서영길 기자] 커뮤니케이션 전문매체 <더피알>이 PR분야 공공입찰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6일(목) 오후 3~5시 서울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PR분야 공공입찰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 등을 찾아보고, 이를 공론화 시켜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더피알은 이번 포럼을 위해 한국PR기업협회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공공입찰에 대한 의견을 묻는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조달청을 포함한 정부부처 관계자, 이수범 인천대 교수, 김찬석 청주대 교수, PR회사 대표 등 5명의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포럼 진행을 맡은 최영택 더피알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PR 분야의 현행 공공입찰 제도가 개선되고 투명성이 확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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