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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버넷 조유미 사장, 퍼블리시스 웰콤 대표 겸임
레오버넷 조유미 사장, 퍼블리시스 웰콤 대표 겸임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3.07.03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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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광고회사 중 첫 여성 단독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글로벌 광고회사 퍼블리시스는 자회사인 레오버넷 코리아의 조유미 대표(42. 사진)가 퍼블리시스 웰콤(이하 퍼블리시스)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조유미 대표는 국내 20대 광고대행사 중 첫 여성 단독대표로 다국적 광고대행사 레오버넷과 퍼블리시스의 한국시장을 함께 총괄하게 됐다.

조유미 대표의 퍼블리시스 사장 취임은 2012년 1월 레오버넷 코리아의 대표로 임명된 후 1년 6개월 만의 인사다. 국내 경기침체와 광고시장의 악재 속에서도 한해 20%가 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조 대표는 앞으로 레오버넷과 퍼블리시스의 CEO와 CFO 및 HR은 공통적으로 운영하되, 나머지 모든 부서와 기관은 독립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규모가 중요한 한국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두 광고 대행사의 통합적 목소리를 십분 활용해 업계에 혁신적인 방향을 선보이고, 업계 선후배 및 광고주들에게 더욱 좋은 제안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균관대 출신의 조 대표는 다국적 광고대행사 맥켄에릭슨을 거쳐 지난 2002년부터 레오버넷코리아에서 일해왔으며, 지난해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P&G, SK2, 필립모리스, 디아지오, 맥도날드, 화이자 코리아 등 여러 다국적 회사의 브랜드 광고 담당을 맡았으며, 2012년 칸 국제 광고제 브론즈와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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