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제작한 '위안부 소녀상'
고등학생이 제작한 '위안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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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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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더피알=온라인뉴스팀] 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위안부 소녀상'이 일본군 만행을 고발하고 있다.

서울 서초고등학교는 4일 교정에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세계에 고발하는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했다.

위안부 소녀상이 학교에 세워지는 것은 처음이다.  서초고 학생 15명과 교사가 소녀상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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