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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인기기사 TOP5] ‘모자 실종’ 장남 시신 추가 발견
[누리꾼 인기기사 TOP5] ‘모자 실종’ 장남 시신 추가 발견
  • 이종범 기자 jblee@nongaek.com
  • 승인 2013.09.24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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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고객 이탈 움직임, 대구 대명동 가스폭발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24일 16시 현재 누리꾼들은 인천에서 실종된 모자(母子)의 시신이 모두 발견된 기사를 가장 주목했다.



‘모자 실종’ 차남 범행 자백…장남 시신 추가 발견


인천에서 실종된 모자가 실종된 지 한 달여 만에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다.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전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일대에서 실종자인 장남 정모(32)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피의자인 차남 정모(29)씨가 이날 새벽 범행 사실을 자백하고 시신 유기 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장남 정씨의 시신을 찾았다.

전날에는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의 한 야산에서 정씨의 모친인 김모(58)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퀵서비스 배달원인 정씨는 김씨에게 받은 빌라를 상의없이 처분해 마찰을 빚었고, 김씨와 차남의 부인 사이에 고부갈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신으로 발견된 김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집 근처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은 뒤 행방이 묘연해 졌고, 어머니와 같은 집에 살던 미혼의 장남 정씨도 같은 날 오후 친구와의 전화통화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차남 정씨는 지난달 16일 경찰에 이들에 대한 실종신고를 했다.

흔들리는 동양그룹…동양증권 고객 이탈 움직임


기업어음(CP) 상환 등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동양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동양증권에서 고객 이탈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른 계열사의 부도설이 나돌면서 투자자들이 잇따라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해지하고 판드를 환매하고 있다.

동양증권 전국 영업점에는 현재 가입돼 있는 금융상품의 원금 보장 여부와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비책을 묻는 문의가 쏟아졌다.

한 투자자는 “이체한도가 낮아서 한 번에 다 뺄 수 없었던 까닭에 어제 오늘 두 번에 나눠 옮겼다”며 “주식도 다른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넘길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양증권 측에서는 홈페이지에 “CMA 자산과 주식, 위탁예수금, 펀드, 신탁 및 채권은 모두 별도의 공기업 및 우량기관에 보관되고 있어 100% 보호가 된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데 총력을 모으고 있다.

팔순 앞둔 택시 기사, 추석날 운전대 잡았다 참변

추석인 지난 19일 장모(78)씨는 “기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며 가족들의 만류를 뒤로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장씨는 장거리 손님을 태우는 등 좋은 조짐을 보이다가 다음날 0시 불법 주차된 45인승 관광버스를 추돌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장씨가 시속 60km로 빠르게 달리지 않았지만 버스가 짙은 회색으로 심야에 식별이 어려운데다 고령으로 인한 급정지가 늦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있다.

짧은 순간 생사 가른 대구 가스폭발사고


무고한 경찰관들의 목숨을 앗아간 대구 대명동 가스폭발사고. 이번 사고에서 불과 1분여의 차이를 두고 주변 사람들의 생사가 갈렸다.

대구 남부경찰서가 24일 공개한 사고 당시 인근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숨진 남호선(51) 경위와 전현호(39) 경사가 순찰하는 모습을 처음 보인 뒤 가스가 폭발하는 장면까지는 채 1분이 걸리지 않았다.

폭발 직후 사고지점에는 최초 신고자의 택시가 손님을 내려주고 있었다. 경찰관 2명과 택시 기사·손님의 생사를 가른 짧은 순간이었다.

대구 대명동 가스폭발 순직 경찰관 마지막 모습

대구 가스폭발 사고로 순직한 두 경찰관의 마지막 모습이 당시 길가에 주차한 자동차 블랙박스에 잡힌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사제공 논객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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