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온라인뉴스팀] 버스안은 벌써 성탄 분위기이다. 버스밖의 추위와 팍팍해진 서민경제, 냉랭한 정국과는 별세상이다.
10일 오후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종로2가를 오가는 한 시내버스가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으로 내부를 꾸민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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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종로2가를 오가는 한 시내버스가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으로 내부를 꾸민채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