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펌, 누구 맘대로 용서” 웹소설 작가들 뿔났다
“불펌, 누구 맘대로 용서” 웹소설 작가들 뿔났다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7.07.05 17:06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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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로즈 2017-07-05 19:45:00
해당 기사에 기재된 트윗의 원글주인인 코랄로즈입니다.

해당 기사의 트윗은 제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된 트윗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 관련 기사를 쓰시면서 어떻게 원글 주인의 허락도 없이 트윗을 무단사용 하십니까?

이 기사로 인해 어떠한 피해라도 발생할 시, 더 피알과 강미혜 기자님께서 모든 책임을 져주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 겁니까?

당장 해당 기사에서 제 트윗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뭐하십니까? 2017-07-05 19:20:28
불펌 관련 기사 쓰면서 타인의 sns 글을 허락없이 도용하다뇨. 관련 트윗 내리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7-07-05 19:18:50
사실 텍본 한번 긁힐 때 최소가 몇 만자일 거에요. 많게는 몇십만자요. 글 적으면 안긁어가거든요.
더군다나 조아라는 누그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미성년 작가님들도 많아요. 그런데 텍본러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선처라는게 웃기다는 거죠. 글 긁힌 작가님들 중에는 분명 텍본러보다 더 어린 분들도 많을 거에요. 그런데, 그걸 아무런 조치 없이, 문의를 넣어도 답변조차 없이. 그렇게 새싹을 밟아야 속이 시원한가요?
그리고 궁금한건데, 위에 트윗 사진, 허락은 맡고 사용하신 건가요?

캠페인 예시가 더 기가막힌건데 2017-07-05 19:18:05
그게 기사에 없네요.


무단 복사한 작품 한 편당 발싸대기 30대씩 맞자!

작가님 마음 풀어질때까지 100일간 매일매일 연애편지 쓰듯 사과편지 써라!


조아라가 텍본유출에 대해 얼마나 가볍게 생각했으면 이따위 장난식의 이벤트를 기획한건지..

독자6 2017-07-05 19:17:40
불펌 관련해서 기사를 내면서 저작권이 있는 트위터는 무단으로 게재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