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신상터는 암호화폐 투자자들, 위험수위 넘었다
기자 신상터는 암호화폐 투자자들, 위험수위 넘었다
  •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 승인 2018.01.16 19:07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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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1-17 00:17:00
역시나 이런 쓰레기 기사를 보니 그 성별이 썼네? 뭐 안 봐도 페미니즘한다고 자빠지시겠지? 그리고 이게 내용이냐? 지들이 나서서 뇌피셜로 흔들고 시세조작을 하고 자빠졌는데, 비공식 400만명의 국내 투자자들의 돈이 니들이 뇌내망상으로 싸지르는 똥 하나로 바로 수십억씩 날아가는데 뭐? 위험수위가 넘어? 니들이 싸지르는 글 같지도 않은 뇌피셜로 사람들 돈이 날아 가는게 더 위험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같잖아서 말도 안 나오네. 그리고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서 기사는 알고나 지껄이는 거냐? 꼴값 오져요 ㅋㅋㅋㅋ

코인충 2018-01-17 03:48:28
돈의 노예가되지말자!

다윗 2018-01-17 07:17:47
블럭체인기반 암호화폐 정책과 거기 춤추는 언론 쓰레기 등을 보면...
돌아가는 꼴이 대원군 정권때와 어찌 그리도 닮아 있는지..
젊은 세대에 푸른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어이할꼬어이할꼬 역사가 통곡한다.
시일야방성대곡!!

기자까리 대동단결 맞는말이구나 2018-01-17 1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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