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수의 캠페인 디코딩] 밀레니얼 세대 향한 구애, 해시태그·원브랜드로

※ 이 칼럼은 2회에 걸쳐 게재됩니다. ① ‘펩시모지’ vs ‘이 맛, 이 느낌’ ② 코카콜라의 진짜 노림수는 |
[더피알=임준수] 콜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코카콜라와 펩시가 2016년 다시 한 번 캠페인전으로 맞붙었다. 두 회사 모두 이번 홍보·마케팅전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향한 구애를 숨기지 않는다.
선제공격은 코카콜라가 했다. 코카콜라는 2014년 ‘코카콜라를 나눠요(Share a Coke)’ 캠페인을 벌이면서 병의 포장지에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름 250개를 찍어 넣는 패키징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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