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수의 캠페인 디코딩] 수익 추구 앞서 공익 보호 의무·책임…국내 포털사에도 중요한 함의

※ 이 칼럼은 3회에 걸쳐 게재됩니다. |
▷페이스북 위기 종결? 단정하긴 이르다에 이어..
[더피알=임준수] 부정적 여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페이스북은 PR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과제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미디어 기업화된 페이스북은 물론 국내 포털사들에게도 중요한 함의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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