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굿즈 리뷰 ⑧] 유오워크
[스타트업 굿즈 리뷰 ⑧] 유오워크
  •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 승인 2018.07.09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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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스티커 #있어빌리티

[더피알=이윤주 기자] 때론 잘 만든 굿즈 하나가 웬만한 광고보다 나을 수 있다. 기업 또는 브랜드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품목 선택과 재치 있는 문구는 필수. 이런 특색 있는 굿즈는 스타트업에게 특히 더 중요하다. 그리하여 스타트업 굿즈를 한 자리에 모아보기로 했다.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고 사용하며 리뷰해 보기로. 

유오워크 노트북 간지템 
: 비즈니스 공간 제공

유오워크 굿즈. 사진=이윤주 기자
유오워크 굿즈. 사진=이윤주 기자

유오워크는 일하기에, 팀플레이 모임을 하기에, 공부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모이는 목적은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

유오워크는 노트북족을 겨냥해 스티커 굿즈와 손바닥만 한 노트를 제작했다. 오가는 사람 누구든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인지 스티커 퀄리티도 여타 기업과는 다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재질이다.

특히 광주, 송도, 강남, 서울 등 지역 스티커의 디자인이 탐나는데, 이는 유오워크가 진출한 지역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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