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1 14:04 (수)
AI발 구글의 위기관리, ‘교과서적 PR’ 일깨우다
AI발 구글의 위기관리, ‘교과서적 PR’ 일깨우다
  • 임준수 (micropr@gmail.com)
  • 승인 2018.07.3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수의 캠페인 디코딩]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직원’…가이드라인 실천이 관건
구글 인공지능 윤리 논란은 이 시대 ICT 기업들에 많은 과제를 남겼다.
구글 인공지능 윤리 논란은 이 시대 ICT 기업들에 많은 과제를 남겼다.
구글과 미 국방부의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 프로젝트가 몰고온 파장은 인공지능(AI) 시대 윤리적 문제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PR윤리 등의 다양한 함의를 담고 있습니다.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① 예고된 적색육 파장
② 구글식 위기관리
③ 교과서 벗어난 PR적 교훈

[더피알=임준수] 기업의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직원들과 균형적 관계를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경영진이 보여준 의사결정 과정과 결과물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는다.

첫째, PR은 핵심 공중의 지각(perception)과 조직의 실체(reality)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다.

구글러들은 구글의 핵심 이해관계자이자 가장 중요한 공중이다. 제조업보다 직원 1인이 창출하는 수익이 월등히 앞서는 실리콘밸리의 첨단 산업에 있어서 재능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의 이직을 최소화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구글에 입사한 사람들은 다른 IT기업의 직원보다 사회적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 자유롭게 의사 개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