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더에스엠씨
[디지털 에이전시가 찾는 인재] 더에스엠씨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9.05.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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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질문] 채용시기, 기본 프로세스, 필수 스펙, 마이너스 요인, 신입 나이 상한선, 가장 필요 직무, 인턴 후 정규직 채용, 신입에 안타까운 점, 구직자에 한마디

[더피알=편집자주] 콘텐츠 플랫폼의 무게가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에이전시업계도 보다 다종다양해졌다.

초창기 저비용의 재기발랄한 콘텐츠가 각광받았다면 이제는 고퀄리티 광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영역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함께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인재상을 물어봤다.

참여 기업 그룹아이디디 l 더크림유니언 l 디블렌트 l 라우드커뮤니케이션 l 쉐어하우스 l 애드쿠아인터렉티브 l 와이낫미디어 l 이노레드 l 칠십이초 l 포스트비쥬얼 l 더에스엠씨

• 더에스엠씨 채용 시기
신입/경력사원 연 2회 (상반기 3월, 하반기 11월) 정기 공채 진행
인턴 연 2회 (상반기 5월, 하반기 11월) 정기 공채 진행

(*내부 일정에 따라 시기는 다소 조정될 수 있음)

• 기본 프로세스
신입/경력은 서류 → 1차면접(실무팀) → 2차면접 (임원) → 최종합격
인턴은 서류 → 면접(실무팀) → 최종합격

• 필수적으로 보는 스펙 (‘열정’ ‘성실’ 같은 추상적 가치 이외의 소양)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 밝은 태도와 자세, 직무에 대한 이해, 맡은 일에 대한 주인의식 및 책임감,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인턴 및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 (포트폴리오 중요)

• ‘이런 건 마이너스 요인이다’ 하는 것 있다면?
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의 지원하는 경우. 대행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해가 최소한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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