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 윤지오 그리고 팩트체킹
신영준, 윤지오 그리고 팩트체킹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9.07.02 09:0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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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2019-07-03 21:50:25
신박사 잘못한건 알겠는데 , 그 특정페이지 사람들도 도가 지나치더만 , 이성 못붙들고 마녀사냥 하는 꼴이 꼭 죽어야 멈출듯 하듯만,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한아름 2019-07-03 16:35:17
1.정정합니다.신박사자신의 신간이 아니라 신박사가 일하는 출판사의 신간을 그 저자의 지인들께 보냈는데 서평써준 사람이 적어서 홍보비에 택배비도 안 나왔다고 sns에 썼는데 그 지인들이 화내고 작가분이 난처해해서 신작가가 사과드렸어요. 이때 감교수 지인도 책받은 분이었어서 감교수가 이 사실을 sns에 쓰며 안좋게 여기다가 플러스 신박사와 고작가의 완벽한 공부법책 비하와 신박사의 빅보카영단어책을 비하와 허위사실을 썼습니다. 신간얘기만 한 게 아니라 자신들의 책 명예 훼손에 화가 나 감교수를 조사해서 얼마나 잘 하나 보니 왓슨개발했다는 바둑책의 저자란이 거짓임을 찾았고 개발자에게 메일로 확인하니 개발안했다고 연락왔어요.그에 감교수는 책 비하에 사과는 하지않고 왓슨으로 번돈1억3천만원을 기부만했어요.

한아름 2019-07-03 19:27:49
8. 댓글5~7에 대한 공식 영상은 유튜브 뼈아대 최근영상 (말하기 힘든 말 그리고 사과)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아름 2019-07-03 19:09:50
5.신박사가 아직도 오해받고있는 부분: 자신이 일하는 출판사의 책 홍보를 위해 그책 저자의 지인들을 이용했다는 것! 이에 대해 말하기 힘든 4가지가 있다고 일취월장공동저자 고영성작가는 말한다. 2가지는 당사자가 아니면 그 맥락과 뉘앙스를 이해하기 어렵기때문에

한아름 2019-07-03 17:10:41
2.2. 그런데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띄엄띄엄 아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조직을 모아 신박사 신상을 모아 꼬투리를 잡고 있었어요 신박사 프로젝트들과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을 허위사실유포와 비하하였어요. 그리고 아까 신간홍보 안해줘서 신박사에게 욕먹어 화난 한 변호사는 신박사.고영준 공동저서 일취월장이 컨퍼런스 29프로 베꼈다고 주장했어요 그런데 11페이지인용한것이 사실이고 사회과학 서적등 인용많이 하는 책은 인용을 많이 할 수록 근거가 더 탄탄해져서 더 좋은 책으로 알려진다고 합니다.최신 베스트셀러책들을 둘러본결과 일취월장처럼 350여개 인용한 것 다 쓴 책은 2권이고 나머지는 인용은 있지만 정확한 페이지가 어디라고 쓴 책은 몇개고 인용했다고 써야하는데 안 쓴 책들도 많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