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정합니다.신박사자신의 신간이 아니라 신박사가 일하는 출판사의 신간을 그 저자의 지인들께 보냈는데 서평써준 사람이 적어서 홍보비에 택배비도 안 나왔다고 sns에 썼는데 그 지인들이 화내고 작가분이 난처해해서 신작가가 사과드렸어요. 이때 감교수 지인도 책받은 분이었어서 감교수가 이 사실을 sns에 쓰며 안좋게 여기다가 플러스 신박사와 고작가의 완벽한 공부법책 비하와 신박사의 빅보카영단어책을 비하와 허위사실을 썼습니다. 신간얘기만 한 게 아니라 자신들의 책 명예 훼손에 화가 나 감교수를 조사해서 얼마나 잘 하나 보니 왓슨개발했다는 바둑책의 저자란이 거짓임을 찾았고 개발자에게 메일로 확인하니 개발안했다고 연락왔어요.그에 감교수는 책 비하에 사과는 하지않고 왓슨으로 번돈1억3천만원을 기부만했어요.
2.2. 그런데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띄엄띄엄 아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조직을 모아 신박사 신상을 모아 꼬투리를 잡고 있었어요 신박사 프로젝트들과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을 허위사실유포와 비하하였어요. 그리고 아까 신간홍보 안해줘서 신박사에게 욕먹어 화난 한 변호사는 신박사.고영준 공동저서 일취월장이 컨퍼런스 29프로 베꼈다고 주장했어요 그런데 11페이지인용한것이 사실이고 사회과학 서적등 인용많이 하는 책은 인용을 많이 할 수록 근거가 더 탄탄해져서 더 좋은 책으로 알려진다고 합니다.최신 베스트셀러책들을 둘러본결과 일취월장처럼 350여개 인용한 것 다 쓴 책은 2권이고 나머지는 인용은 있지만 정확한 페이지가 어디라고 쓴 책은 몇개고 인용했다고 써야하는데 안 쓴 책들도 많았다고 합니다